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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분리증

척추뼈의 위아래를 연결하는 관절부분이 끊어져 척추의 불안정성을 야기하는 질환으로 지속적인 부하가 걸려 충격이 축적되면서 오랜시간에 걸쳐 발생합니다.

척추 분리증의 증상

허리에서 엉덩이 허벅지에 이르는 둔한 통증이 있고 극히 일부만이 다리통증과 마비를 일으킵니다.

척추 분리증의 치료방법

1)보존적치료
-침상안정
-약물치료
-후관절주사치료
-신경주사치료

2)수술적 치료
-보존적 치료에도 통증이 지속되고 척추가 앞으로 완전 분리되어 밀려나가는 척추전방전위증으로 진행될 경우 후방경유척추체 융합 및 고정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전방전위증

척추뼈를 지지하는 인대나 근육이 약해져서 척추뼈 구조를 지지하지 못하고 위쪽 척추뼈가 앞쪽으로 밀려나가 통증을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척추 전방전위증의 원인 및 증상

1) 척추 전방전위증의 원인
척추분리증이나 퇴행성변화등이 원인입니다.
바르지 못한 자세, 비정상적인 요추로의 과부하, 인대의 약화(특히 후종인대)등으로 나타납니다. 앉아서 하는 일이 많은 직장이나 학생, 주부들에게 잘 나타납니다.

2) 척추 전방전위증의 증상
오래 서있으면 허리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날 때, 앉아있다가 일어서거나 허리를 젖힐 때 더 통증이 심해집니다.
협착증처럼 오래 서있거나 많이 걷고나면 허리나 엉치, 무릎까지 더 많이 아픕니다.
허벅지 뒤쪽 근육이 많이 당기고 앞으로 구부리지 못하거나 다리를 들어 올리지 못합니다.

척추관 협착증의 치료방법

1)보존적 치료
-침상안정
-약물치료
-신경주사치료

2)수술적 치료
-보존적 치료에 효과가 없는 경우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압박골절

외부의 힘에 의해 척추모양이 납작해진 것처럼 변형되는 골절, 낙상 등 척추에 손상 또는 골다공증 환자에게 빈번하며 일상생활 또는 재채기등의 자극에도 발생합니다.

뼈의 노화가 주원인으로 60~70대 이상 노인층입니다.

압박골절의 증상 및 치료방법

-몸을 움직일때 극심한 통증호소
-복부 옆구리 엉덩이까지 방사통호소
-척추손상으로 대소변 장애나 하반시 마비

1)비수술적 치료
-2주에서 4주정도의 침상안정
-통증감소를 위한 진통제투여
-보조기착용
-허리근력강화운동

2)수술적 치료
-극심한 통증환자
-80세 이상의 고령환자에서 절대적인 침상안정에 따른 합병증의 고위험군(합병증-폐렴, 욕창, 혈전성 정맥염)
-약물로 잘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환자
-골다공증성 압박골절 후 2주이상 보존적 치료에도 통증 조절되지않는 경우
-추적 방사선 검사에도 골절도니 척추체의 높이가 점진적으로 감소되는 경우
-마비증상 있는 환자

척추결핵

척추결핵은 흔히 하반신마비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대게 면역력이 약하거나 영양상태가 안좋은 사람에게 요추결핵이 나타난다. 결핵균이 폐 뿐만 아니라 일부는 여러 장기로 옮겨 가기도 하는데 척추로 옮겨가게 될 경우 척추결핵이 발생합니다.

척추결핵의 증상

전신적으로 피곤하면 체중이 감소하기도 하고 수면시 식은 땀을 흘리기도 합니다.
병이 진행되면 팔다리에 통증이 오거나 마비가 진행됩니다
걸을 때 휘청거리거나 계단 오르기 힘들어지고 소대변보기가 힘들어지며 성기능에도 장애가 옵니다 초기에는 염증으로 등, 허리통증이 있고 심해지면 고름이 차 신경을 눌러 하반신마비가 생길 수 있다 결핵환자나 당뇨환자가 체중이 줄면서 등과 허리통증을 호소하면 결핵을 의심할 수 있다.

척추결핵의 치료방법

조기에만 발견되면 먹는 약으로 치료가 가능한 병입니다.
좋은 향 결핵약들이 많이 개발되어 6개월에서 12개월 정기적으로 복용하면 완치될 수 있는데 문제는 환자분이 초기에 증상이 좋아지면 임의로 약을 끊어버리게 되는데 이럴 경우 내성균이 다시 자라나서 치료가 더 어려워 집니다.
척추결핵이 심해서 신경학적 증상이 생긴 경우는 척추 내부의 고름을 제거하고 인공뼈로 고정시키는 수술을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척추관 협착증의 치료방법

1)보존적 치료
-침상안정
-약물치료
-물리치료
-신경주사치료
-신경성형술치료

2)수술적 치료
-보존적 치료에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자주 재발되는 경우
-다리에 근력과 감각이 떨어지거나 마비가 있는 경우

척수신경 감압술이라는 방법으로 압박받고 있는 척수를 풀어주는 것으로 성공률은 90%이상입니다.

추간판탈출증

척추뼈 사이마다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쿠션역할의 디스크가 끼여져 있습니다 추간판(디스크)이 손상되어 튀어나와 신경을 압박하게 되면 통증을 동반한 다리저림이나 당김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추간판 탈출증의 원인

추간판이 나이가 들면서 추간판의 가장자리의 섬유륜이 얇아지고 약해지게 되며, 수분이 마르면서 탄력이 감소되어 충격에 취약하게 됩니다. 이때 과도한 힘이나 외상이 가해지면 얇아진 섬유륜의 균열이 생기며 수핵이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부터 나쁜자세를 취함으로써도 많이 발병하고 있습니다.

추간판 탈출증의 자가진단

1) 서 있을 때 보다 앉아있을 때 통증이 심하다.
2) 허리를 뒤로 젖할 때 보다 앞으로 굽힐 때 통증이 심해진다.
3) 엉치 뼈부터 허벅지, 다리를 뻗치는 통증이 있고 저리기도 한다.
4) 푹신한 곳 보다 딱딱한 곳에 누워야 편하다.
5) 재채기한 후 허리통증과 엉덩이에서 다리쪽으로 전기오듯 쩌릿한 통증이 있다.
6) 천장을 보고 무릎을 펴고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편 채로 다리를 서서히 올려 보았을때 다리 뒤로 전기가 오듯 뻗치는 통증이 와서 다리를 올릴 수 없으면 양성입니다.
7) 다리의 감각이나 근력이 떨어진다.

추간판 탈출증의 치료방법

1)보존적치료
-침상안정
-약물치료
-물리치료
-허리근육강화운동과 복근운동(통증 완화된 후)

2)수술적 치료
-6주 이상의 상당기간 보존적 치료로도 호전이 없는 경우
-점차로 신경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우
-하지직거상 검사상 심한 제한이 있는 경우
-감각소실 및 마비 등의 심한 신경증상이 있는 경우
-대소변 장애 및 성기능 장애 발생시 응급수술해야 함
-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장애가 초래되는 경우

후방인대골화증

후종인대골화증이란 척추뼈와 신경사이에 있는 후종인대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뼈처럼 단단하게 지나가는 신경을 압박함으로써 신경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을 후종인대 골화증이라고 한다.

후종인대 골화증의 원인

이 질환의 원인은 불명확하지 않으며, 주로 한국, 일본 등의 동양인에게만 나타나고 가족간의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보아 유전적, 인종적인 요소, 외상, 당뇨병, 비만, 면역 질환, 강직성 척추염, 비만성 골다공증 등과도 관련되어 있다.

후종인대 골화증의 증상

-초기에는 목 통증과 뻐근함
-인대가 점차 커지면서 신경을 압박하여 팔이나 손의 저림, 통증, 감각 저하, 근력 저하가 생깁니다.
-점차 다리의 근력 저하 및 감각 이상, 보행장애, 배뇨나 배변장애가 나타난다.
-외상으로 인해 더 악화되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팔다리의 마비도 올 수 있다.

후종인대 골화증의 치료방법

1)보존적치료
- 안정운동제한, 약물치료, 경추보조기등 보존적치료에 효과가 없을 경우는 수술치료가 필요합니다.

2)수술적 치료
- 후종인대의 골화부위를 척수손상없이 적출하면 예후는 양호합니다.
경추(목)수술은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풍부한 척추전문의가 해야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