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08:30 ~ 17:30
토요일 08:30 ~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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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산병원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병원 앞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한 취지로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의 헌혈버스가 동군산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대기한 가운데 병원 임직원 약 4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습니다. 전국적인 헌혈부족현상이 지속되고 있어서 한명한명의 헌혈이 가장 소중할 시기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군산병원 임직원들은 혈액부족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동군산병원은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활동등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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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산병원 외과, 흉부혈관외과, 신경외과 진료실 위치가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으니 내방 시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외과, 흉부혈관외과 : 본관 2층 소화기내과 옆으로 이동 신경외과 : 본관 1층 정형외과 옆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년 3월 1일 수요일 삼일절 동군산병원 진료일정 안내드리겠습니다. 3월 1일 수요일에는 외래 및 건강증진센터 모두 휴진합니다. 내원하시기 전에 일정을 미리 확인하셔서 내방에 차질없으시기 바라며, 자세한 일정은 각 진료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동군산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삼일절에도 정상진료하며, 365일 24시간 정상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동군산병원 대표번호 : 063-440-0300 응급의료센터 : 063-440-0515~6
동군산병원 재활의학과, 심장내과 진료실 위치가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으니 내방 시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재활의학과 : 기존 2층 신경외과 옆 → 1층 신경과 옆(던킨도너츠 옆) 심장내과 : 기존 2층 소화기내과 옆 → 2층 비뇨의학과 앞 (외래내시경실 입구 지나서 오른쪽 방향)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군산병원은 2월 14일 원내 컨퍼런스룸에서 미군 의무부대 관계자를 초청해 리더쉽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8공군 의무부대 Col Rene Saenz 의무부대장 외 5명이 참석해 이성규 동군산병원 이사장, 서민호 진료부장, 이종윤 정형외과 부장 등 동군산병원 진료부와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미군측은 이종윤 정형외과 부장으로부터 간단한 프리젠테이션을 들은 후 vip병실, 응급의료센터 등의 병원 환경과 시스템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동군산병원은 지난해 8월 INTERNATIONAL SOS와 협약을 맺은 이래 주한미군과 그의 가족 등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성의료재단 동군산병원(이사장 이성규)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인증평가원에서 실시했던 3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획득에 따라 2023년 1월 18일부터 2027년 1월 17일까지 4년간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으로써의 자격이 유지된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으로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해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이다. 또 의료기관 인증평가원이 91개의 기준으로 구성된 520여 개 조사항목에 대해 평가해 일정수준 이상 기준을 충족하는 의료기관에 인증을 수여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22일~25일까지 4일간 의료기관인증평가원의 조사위원이 동군산병원을 직접 방문해 환자 진료체계 등의 병원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인증조사를 했으며, 동군산병원은 환자안전 보장 활동과 질 향상 활동, 환자 진료체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성규 동군산병원 이사장은 이번 인증획득에 대해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모든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인증획득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더욱 높아진 환자안전 체계와 병원운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병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중소병원의 힘과 아이디어를 모아 임기 내 중소병원 중심의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대한중소병원협회 새 회장에 이성규 협회 부회장(59·사진)이 19일 취임했다. 이 회장은 18일 열린 제32차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북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신경외과 전문의로 현재 동군산병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 회장은 “의원급과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의료정책은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다”면서 “지역 중소병원 기능을 재정립하고 중소병원 중심의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소병원협회는 지역중심 급성기 응급환자와 중증도까지 입원·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책임지는 지역책임병원, 특정분야의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하는 전문병원, 경증 급성기 병원, 회복과 재활 아급성기 병원, 만성 환자를 위한 요양병원 등을 중소병원의 모델로 제시했다. 이 회장은 “상급종합병원 비대는 분원 설립을 유발해 지역 병원의 의료인력 확보와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 지자체 의료기관개설위원회 기능을 분명히 해 지역별 병상을 엄격히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 사업계획으로 중소병원 활성화를 위한 보건의료 규제개선 의견 제출 및 과제 발굴, 경영자 및 실무자 교육 사업을 통한 중소병원 구성원의 질 향상 도모, 중소병원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다야안 사업 모델 개발 및 추진 등을 채택했다. *사진=후생신보 제공 경향신문 박효순 기자
이성규 동군산병원 이사장(59)이 제14대 대한중소병원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최근 대한중소병원협회는 임원선출위원회에서 선출위원 만장일치로 이성규 이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했고, 지난 18일 열린 대한중소병원협회제 32차 정기총회에서 제14대 중소병원협회장으로 최종 인준, 취임식을 가졌다. 비수도권에서 회장이 배출된 것은 지난 2012년 권영욱 이사장 이후 10년만이다. 이성규 이사장은 대한병원협회 정책위원장, 중병협 정책부회장 등을 거치면서 정책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성규 이사장은 “중소병원계의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인력난 해결 등 시급한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회원병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중소병원협회 시스템 등 개선해야할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회에 의해 지속적으로 수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일보 문정곤 기자
오성의료재단 동군산병원(이사장 이성규) 임직원들은 8일 병원 정문 앞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한 취지로 사랑의 단체헌혈 봉사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헌혈이 급감하면서 전국적으로 혈액부족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군산병원 임직원들의 헌혈캠페인으로 혈액수급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의 헌혈차량이 동군산병원 정문 앞에 대기한 가운데 총 80여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한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체온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 헌혈행사에 참여한 이성규 이사장은 “코로나19 시국에 갈수록 줄어드는 헌혈로 인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혈액수급의 어려운 현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헌혈 후 받는 헌혈증서는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자와 이웃들에게 기탁할 예정이다. 동군산병원은 혈액이 부족할 경우 지속적인 헌혈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군산 미래신문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동군산병원(이사장 이성규)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하게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에게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동군산병원은 ‘지역사회 보건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병원’이라는 미션 아래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2010년도부터 동군산 사랑나눔 후원회를 개최해 의료비지원, 도서지역 의료봉사, 소외계층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군산병원 의료진의 의료지식 공유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건강예방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친환경 경영을 위한 공기정화설비 설치 및 다중시설 감염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과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예방 및 사회문제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동군산병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활동을 통한 생필품 나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군산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군산병원은 지역사회와 상생 동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나눔과 지역사회와 소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 미래신문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오성의료재단 동군산병원(이사장 이성규)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전라북도 최초로 최우수기업(참여기업부문)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일학습병행 사업운영관리 및 기업 현장교육의 전문성을 가진 참여기관의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대회로 올해로 8년째 개최하고 있다. 동군산병원은 지난 5년 동안 지속적인 교육·훈련실시로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 219명, 기업현장교사 50여명을 양성했다.특히 일학습병행을 통한 맞춤형 교육운영으로 ‘의료코디네이터’ 국가자격증 취득과 퇴사율 감소, 정규직전환, 고용유지율 증가 등의 목표를 달성했다. 이에 이성규 이사장은 “코로나19와 맞서는 의료현장에서 일과 학습을 병행하면서도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웃음을 잃지 않은 직원들 덕분에 이번 수상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능력중심 사회구현을 위한 일학습병행 국정과제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인재육성과 더불어 지역사회 보건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군산병원은 지역내 고용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일자리창출 국무총리상 수상과 2020년 도내유일의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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