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시간 안내
평일 08:30 ~ 17:30
토요일 08:30 ~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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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풍성한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23년 추석명절 및 10월 공휴일 진료일정 안내드립니다. 아래를 참고하시어 내원에 차질 없으시기 바라며, 자세한 일정은 각 진료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9월 28일 [목] ~ 10월 1일 [일] 추석연휴 : 휴진 10월 2일 [월] 임시공휴일 : 외래 - 정상진료(신관 유방갑상선외과, 치과, 산부인과 포함) / 건강증진센터 - 오전만 운영(12:00 까지) 10월 3일 [화] 개천절 : 휴진 10월 9일 [월] 한글날 : 휴진 응급의료센터는 추석연휴 및 공휴일에도 정상진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번호 : 440-0300 응급의료센터 : 440-0515~6
20일 동군산병원 강당에서 열린 삼성서울병원 교수 초청, 건강강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습니다. 관상동맥 석회화, 뇌졸중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군산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리는 등의 기상변수가 있었지만, 4년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민 약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시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동군산병원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동군산병원 정형외과에서는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골수줄기세포 주사치료를 도입했습니다. 골수줄기세포 주사치료는 골반 위쪽 뼈인 장골능에서 피를 뽑아 특수 키트에 옮겨 원심분리기로 분리한 다음, 농축된 골수줄기세포를 무릎 관절강에 주사하는 치료법으로,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관절기능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입증되어 지난 7월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 고시 _918) 이번에 도입한 기술은 직접 주사로 치료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자가골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면역적인 문제나 부작용이 적고, 주사 방식이라 통증도 거의 없으며, 최소침습적 방법이기 때문에 수술 후 3~4일에 보행 및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정형외과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정형외과 063-440-0480
동군산병원이 지난 8일~9일까지 양일에 걸쳐 은파 호수공원에서 열린 군산 희망복지박람회에 참여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사회복지기관·시설 종사자,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 복지에 대한 홍보·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동군산병원은 혈압, 혈당수치 체크 등의 기초검사를 참가한 어르신 및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해주었습니다.
동군산병원이 21일 ~23일까지 병원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활동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 ‘박하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박하 페스티벌은 한국의료질향상학회와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주관하며, 전국 500여개 병원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는 대국민 행사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하는 의료의 질과 안전’이라는 슬로건으로 페스티벌 기간 내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 및 행사를 진행했고, 내원객들이 동군산병원에 전하고 싶은 말들을 트리에 걸어주시는 등 많은 호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동군산병원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환자안전의날 행사를 진행, OX퀴즈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제고에 동참했습니다.
병원에서 수납 시 상품권 사용에 대한 지침이 변경되어 안내드립니다. [2023 지역사랑상품권 사업지침]이 전면 개편되어 동군산병원에서 군산사랑상품권 사용이 제한되오니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류상품권 (체크카드 포함), 모바일상품권 결제 가능일 : 23년 08월 24일 오후 5시 30분까지 결제 가능 수납시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무과에 문의하세요. 감사합니다.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전북 군산시 동군산병원 이성규 이사장이 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년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직업능력개발 유공포상 사업주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주관으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사회 각 분야에서 직업능력개발과 숙련기술 장려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함, 직업능력개발 및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 이사장은 지난 19년간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적극적 직업훈련 지원으로, 숙련기술과 자격증 취득 등 능력중심 사회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이 이사장은 2018년 일자리창출 국무총리 표창, 2021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고, 2022년에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성규 이사장은 "근로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사업주 훈련과 일학습병행 등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그는 지난해부터 대한중소병원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중소병원의 역할과 중소병원 중심의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매진하고 있다.
오성의료재단 동군산병원(이사장 이성규)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인증평가원에서 실시했던 3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획득에 따라 2023년 1월 18일부터 2027년 1월 17일까지 4년간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으로써의 자격이 유지된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으로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해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이다. 또 의료기관 인증평가원이 91개의 기준으로 구성된 520여 개 조사항목에 대해 평가해 일정수준 이상 기준을 충족하는 의료기관에 인증을 수여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22일~25일까지 4일간 의료기관인증평가원의 조사위원이 동군산병원을 직접 방문해 환자 진료체계 등의 병원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인증조사를 했으며, 동군산병원은 환자안전 보장 활동과 질 향상 활동, 환자 진료체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성규 동군산병원 이사장은 이번 인증획득에 대해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모든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인증획득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더욱 높아진 환자안전 체계와 병원운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병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중소병원의 힘과 아이디어를 모아 임기 내 중소병원 중심의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대한중소병원협회 새 회장에 이성규 협회 부회장(59·사진)이 19일 취임했다. 이 회장은 18일 열린 제32차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북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신경외과 전문의로 현재 동군산병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 회장은 “의원급과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의료정책은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다”면서 “지역 중소병원 기능을 재정립하고 중소병원 중심의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소병원협회는 지역중심 급성기 응급환자와 중증도까지 입원·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책임지는 지역책임병원, 특정분야의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하는 전문병원, 경증 급성기 병원, 회복과 재활 아급성기 병원, 만성 환자를 위한 요양병원 등을 중소병원의 모델로 제시했다. 이 회장은 “상급종합병원 비대는 분원 설립을 유발해 지역 병원의 의료인력 확보와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 지자체 의료기관개설위원회 기능을 분명히 해 지역별 병상을 엄격히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 사업계획으로 중소병원 활성화를 위한 보건의료 규제개선 의견 제출 및 과제 발굴, 경영자 및 실무자 교육 사업을 통한 중소병원 구성원의 질 향상 도모, 중소병원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다야안 사업 모델 개발 및 추진 등을 채택했다. *사진=후생신보 제공 경향신문 박효순 기자
이성규 동군산병원 이사장(59)이 제14대 대한중소병원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최근 대한중소병원협회는 임원선출위원회에서 선출위원 만장일치로 이성규 이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했고, 지난 18일 열린 대한중소병원협회제 32차 정기총회에서 제14대 중소병원협회장으로 최종 인준, 취임식을 가졌다. 비수도권에서 회장이 배출된 것은 지난 2012년 권영욱 이사장 이후 10년만이다. 이성규 이사장은 대한병원협회 정책위원장, 중병협 정책부회장 등을 거치면서 정책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성규 이사장은 “중소병원계의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인력난 해결 등 시급한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회원병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중소병원협회 시스템 등 개선해야할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회에 의해 지속적으로 수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일보 문정곤 기자
오성의료재단 동군산병원(이사장 이성규) 임직원들은 8일 병원 정문 앞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한 취지로 사랑의 단체헌혈 봉사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헌혈이 급감하면서 전국적으로 혈액부족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군산병원 임직원들의 헌혈캠페인으로 혈액수급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의 헌혈차량이 동군산병원 정문 앞에 대기한 가운데 총 80여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한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체온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 헌혈행사에 참여한 이성규 이사장은 “코로나19 시국에 갈수록 줄어드는 헌혈로 인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혈액수급의 어려운 현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헌혈 후 받는 헌혈증서는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자와 이웃들에게 기탁할 예정이다. 동군산병원은 혈액이 부족할 경우 지속적인 헌혈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군산 미래신문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동군산병원(이사장 이성규)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하게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에게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동군산병원은 ‘지역사회 보건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병원’이라는 미션 아래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2010년도부터 동군산 사랑나눔 후원회를 개최해 의료비지원, 도서지역 의료봉사, 소외계층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군산병원 의료진의 의료지식 공유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건강예방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친환경 경영을 위한 공기정화설비 설치 및 다중시설 감염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과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예방 및 사회문제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동군산병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활동을 통한 생필품 나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군산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군산병원은 지역사회와 상생 동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나눔과 지역사회와 소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 미래신문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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